로마

San Giovanni

Luggage Storage Holy Stairs

수하물 보관소 성스러운 계단

오전 10시에 산 조반니 대성당 근처에 있는 DHL 매장에 갔어요. 오후 1시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날은 더 긴 시간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다른 매장에 가서 앱을 사용하여 예약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앱의 최악의 기능은 장소가 배정되기 전에 결제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제를 했더니 앱에서 다시 DHL 매장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가장 늦은 수령 시간은 오후 1시 30분입니다. 저는 다시 DHL 매장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왜 오후 2시라고 했을까? 45분을 낭비했네요.



First of all, your system is unfair to the customers. Before payment, you should tell the customer the locations and the storage time available.

When I first arrived at DHL shop without knowing booking is needed, the lady said the storage time will be until 1pm. Asked me to try somewhere else. We walked to the other shop but couldn’t find the shop. At~11am, used the apps. After payment of Euro13.5, we were told the assigned shop was the DHL shop, till 1:30pm. You better refund me.